베네수엘라가 미국의 공격으로 사망한 군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1주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현지 시간 6일 사망자들을 "순교자"라고 칭하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날 현지 군 당국은 앞서 미군 공격으로 베네수엘라 군인 최소 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원 32명이 사망했다는 쿠바 정부 발표까지 종합하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중 숨진 사람은 최소 5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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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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