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에서 열린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상하이는 백범일지가 집필된 곳이자,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거행된 곳이기도 하다"며 "선열들은 이곳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지키며, 민주공화국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께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며 "과거를 바로 세우는 것이 미래를 여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