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전용기에서 내렸습니다.

서울공항에 마중 나온 정부와 여당 인사들이 웃으며 이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중은 이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이자, 지난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에 따른 답방이기도 했습니다.

3박 4일간의 방중 기간, 이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중 경제계가 교류하는 비즈니스 포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일정들을 소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을 필두로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 중국의 '1·2·3인자'를 잇달아 만났는데요.

중국 측 핵심 인사들과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하며 한중 우호 정서를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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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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