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중국도 대만에 대한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대만 분리주의 세력에 거듭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현지 시간 7일 천빈화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대만 독립 분리주의 세력이 이른바 '레드 라인'을 넘는다면, 반드시 단호한 조치로 정면 격퇴할 것"이라며 "몸과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또 대만 내정부장과 교육부장 등 장관 2명을 '완고한 대만 독립주의자' 명단에 올리고 처벌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들이 대만 독립 분열에 대한 여론을 퍼뜨리거나 양안 교육 교류협력 등을 막았다고 중국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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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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