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가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연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 장관이 그린란드 문제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무장관은 현지시간 7일, 그린란드 상황과 관련해 다음 주 덴마크 측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군사적 수단도 배제하지 않고 있단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노골적인 위협에 덴마크 정부는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이 그린란드를 침공하면 안보 체제, 즉 유럽과 미국의 나토 체제가 끝나는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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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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