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 김포도시철도 열차에 승객들이 밀집하면서 극심한 답답함이나 구토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철도 운영사 김포골드라인SRS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8시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으로 가던 열차에서 30대 여성이 답답함과 손 저림 증상을 보여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김포골드라인 열차에서는 앞서 어제(7일) 오전 다른 30대 여성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고, 40대 여성도 구토감을 호소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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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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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열차에서는 앞서 어제(7일) 오전 다른 30대 여성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고, 40대 여성도 구토감을 호소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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