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도 국방예산을 기존보다 5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1조 5천억 달러, 우리 돈 약 2,200조 원 수준으로, 2026년도 국방수권법의 국방 예산인 약 9천억 달러보다 6천억 달러 증액하겠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트루스소셜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면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관세 정책 덕에 이처럼 거액의 국방비를 증액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