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싹 속았수다' 미 타임지 선정 K-드라마 1위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미국 타임지 선정 '2025 최고의 K-드라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타임지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2025 최고의 K-드라마'에서 '폭싹 속았수다'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타임지는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 어쩌면 최고의 TV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작품"이라며 "현실의 소재를 활용해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주인공 애순과 관식의 일생을 담아내며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 "지난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우즈 '드라우닝'"

우즈의 드라우닝이 음악 플랫폼 멜론에서 지난 한 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로 선정됐습니다.

멜론이 발표한 ‘2025 연간차트 톱100'에 따르면 '역주행 신화' 를 일군 우즈의 드라우닝이 국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23년 발매된 이 곡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1년 6개월 만에 역주행했습니다.

연간 차트 국내 2위는 지드래곤의 '홈 스윗 홈'이, 3위는 데이식스의 '해피'가 차지했습니다.

특히 데이식스와 에스파는 각각 여섯 곡이 차트에 입성했습니다.

▶ '만약에 우리', 아바타 꺾고 박스오피스 1위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사랑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 차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어제 하루 5만 4천여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지키던 '아바타3'는 같은 날 4만 6천여 명이 관람해 전날보다 10% 넘게 하루 관객이 줄었습니다.

역주행 흐름을 보여준 '만약에 우리'는 한 때 사랑했던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고 기억을 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 '대홍수', 한국 최초 넷플릭스 비영어 인기 영화 7위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한국 영화 최초로,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톱 10에 들었습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가 지난달 29일 공개된 이후 7,21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를 기록했습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입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공개 2주 차에 61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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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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