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경제위기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7일, 이란 남서부 로르데간에서 무장한 시위 참가자들이 발포해 경찰 두 명이 숨지고, 서른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이 전했습니다.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 통신은 전날까지 시위대 등 총 서른 여섯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한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각료회의에서 "국민의 시위를 다른 이들이 악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는데, 이는 미국이나 시리아 등 적대적인 외부 세력이 개입할 가능성을 경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로벌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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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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