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하루만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그간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아 19일부터 이틀간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반면 민주당에선 이 중 하루만 열자는 입장이었습니다.

여야는 이에 따라 청문 기간을 하루로 하되, 질의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재경위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을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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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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