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과 주한미군 지상군의 연합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가 상설화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에 따르면 전시에만 가동되던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 연지구사는 지난해 10월 한미 상설군사위원회로부터 상설화 전환을 승인받고 지난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연지구사는 주한미군 지상군을 운용하는 미8군과 한국군 지상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구성됐는데, 오는 3월 한미 연합연습부터 함께 작전계획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상설화를 두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위해 한 발짝 더 내딛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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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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