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 올라 왕좌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덴마크의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를 경기 시작 34분 만에 2-0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의 준결승 상대는 '천적'으로 불리는 중국의 천위페이입니다.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상대전적은 14승 14패로 팽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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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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