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을 겨냥한 태평양과 카리브해 등 해상 공격에 이어, 지상 공격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해상으로 미국에 유입되는 마약의 97%를 때려잡았다"며, 카르텔과 관련해 지상 공격을 시작할 것이고, 카르텔이 멕시코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한창인 이란을 향해, 정부가 사람들을 해친다면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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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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