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슈퍼마켓에 양떼가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 5일, 독일 바이에른주 부르크진에서 양떼 50마리가 이동 중이던 무리에서 이탈한 뒤 매장에 들어왔습니다.
일부 직원과 손님들이 양떼에 놀라 계산대에 올라가 몸을 피하기도 했는데요.
양들은 큰 소동없이 20분 간 마트 구경을 즐긴 후 다시 밖으로 나가 다른 양들과 합류했습니다.
지역의 한 목동은 양들이 쇼핑백을 사료 자루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트 측은 양들의 방문이 화제가 되자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양으로 바꾸고 양들에게 쇼핑백에 담은 채소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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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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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은 큰 소동없이 20분 간 마트 구경을 즐긴 후 다시 밖으로 나가 다른 양들과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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