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슈퍼마켓에 양떼가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 5일, 독일 바이에른주 부르크진에서 양떼 50마리가 이동 중이던 무리에서 이탈한 뒤 매장에 들어왔습니다.

일부 직원과 손님들이 양떼에 놀라 계산대에 올라가 몸을 피하기도 했는데요.

양들은 큰 소동없이 20분 간 마트 구경을 즐긴 후 다시 밖으로 나가 다른 양들과 합류했습니다.

지역의 한 목동은 양들이 쇼핑백을 사료 자루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트 측은 양들의 방문이 화제가 되자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양으로 바꾸고 양들에게 쇼핑백에 담은 채소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