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새벽 1시 37분쯤 경북 구미시 인의동 18층 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6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7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세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6,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구미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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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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