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세청, 국가정보원으로 이루어진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 총기를 제조하고 유통한 19명을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중 2명은 구속 상태로 송치됐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총기 3정과 모의총포 330여 정 등은 검찰에 넘기거나 폐기 처분했습니다.

합동대응단은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9월 출범했으며,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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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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