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립초상화박물관의 트럼프 대통령 초상화에,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두차례 탄핵 소추됐다는 내용의 설명 문안이 삭제됐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되면서, 집권 1기 때 탄핵소추 당했다는 설명이 사라진 겁니다.

박물관 측은 언론에 "새로운 전시를 하면서 작가 이름 같은 일반적인 정보만 제공하는 방안을 탐색해왔다"고 삭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도 워싱턴DC에 있는 국립미국사박물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소추 관련 내용을 삭제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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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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