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해 들어 내내 랠리를 이어온 코스피가 오늘(12일)도 장 초반 최고가를 찍고 7거래일 연속 기록을 썼습니다.

한편, 환율은 또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오늘(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9일)보다 0.84% 오른 4,624.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새해 들어 연속 최고치로 마감하며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오늘도 상승세를 유지하며 7거래일 연속 최고가 기록을 쓴 겁니다.

4,630선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처음으로 장중 4,652.54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가를 썼습니다.

이후 오후 한때 4,500선으로 밀리며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약 1천억원, 약 3,50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고, 기관은 2,089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종목별로는 메타의 대규모 원전 계약 소식에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장 초반 6% 넘게 급등하며 9만원대를 터치한 뒤, 상승폭을 줄여 8만8천원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1%대 상승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살짝 밀리며 13만8,800원에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74만9천원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2% 오른 949.81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원 오른 1,468.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작년 12월 24일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처음으로 1,460원선을 웃돈 건데,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맞물린 데 따른 겁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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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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