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소명을 마쳤습니다.

윤리심판원의 처분 결과가 나올지 당 대표 비상징계까지 이를지가 관심인데요.

한편, 국민의힘은 당명 변경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황연실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경욱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출석해 소명을 마쳤습니다. 김병기 의원 측은 일부 의혹이 징계 시효가 이미 지났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윤리심판원의 징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 의결을 통해 비상징계를 결단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2> 국민의힘은 경찰이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서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검으로 진실을 규명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이른바 '민주당 공천헌금 특검' 연대를 위해 13일 양당 대표가 만난다고 하죠?

<질문 3> 더불어민주당의 '완전체'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됐습니다. 여당의 새 원내사령탑엔 3선의 한병도 의원이,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선 '비당권파' 강득구 의원과 '당권파' 이성윤·문정복 의원이 당선됐는데요. 최고위원회 9명 중 5명이 '당권파'로 구성되면서 정청래 대표 체제에 힘이 실렸단 평가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났습니다. 여야 원내대표의 첫 회동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질문 4-1> 양당의 원내사령탑은 첫 만남에서 민생을 위한 협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2차 종합특검법과 공천 뇌물 특검 등 쟁점 현안을 두고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앞으로 여야 관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국민의힘이 전 책임 당원 조사를 통해 당명 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는데요. 응답자 중 당명 개정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더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명 변경에 대한 여러 반응이 나왔는데, 보고 오겠습니다.

<질문 5-1> 국민의힘은 다가올 지방선거에 대비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민주당에선 '간판 바꾸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내용물은 그대로 두고, 포장지를 바꾸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지적,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정부가 오는 10월 출범을 목표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검찰은 공소 전담 기관으로, 중수청이 9대 중대범죄를 전담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인데요. 여권 일각에서 중수청 인력을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한 조직 구조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7> 반면 국민의힘에선 중수청을 지휘하고 감독할 행정안전부의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과거 내무부 시대로의 회귀 선언으로, 검찰 해체 이후 오히려 더 큰 권력 집중을 만들어내려 한다"는 비판,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계속고 있습니다. 정부안에는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가 명시되지 않았고, 향후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논의하기로 한 것을 두고 민주당 일각에서는 여지를 남겨선 안 되고 폐지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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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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