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여러 명의 사상자를 낸 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2일)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을 팀장으로 형사기동대와 상주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 등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망 사고 경위와 책임 규명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도로공사의 사고 예방 사전 조치 여부 등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경북 상주시 남상주나들목 인근에서 블랙아이스로 추정되는 도로 결빙으로 차 16대가 충돌해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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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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