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자신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형사소추 압박에 대해 정면 비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지시간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나의 증언과 관련해,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형사 기소 위협은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방향에 따라 금리를 결정해 왔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해 7월 연준을 방문해 청사 개보수 공사비 증액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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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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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형사 기소 위협은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방향에 따라 금리를 결정해 왔기 때문에 발생한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해 7월 연준을 방문해 청사 개보수 공사비 증액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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