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이 자체 조사 결과보다 실제 정보 유출량이 더 많은 걸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어제(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자료 유출 범위와 관련해 쿠팡 측이 3천 건 정도라고 주장했는데, 분석 결과 그보다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 대해 지난 5일 출석을 요청했지만, 한 차례 불응했고 두 번째 출석을 요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로저스 대표에 대한 출국 정지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