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LA FC 손흥민 선수가 첫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한창입니다.
LA FC의 프리시즌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5차례 평가전이 예고됐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럽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프로 데뷔 이래 첫 겨울 휴식기를 맞이한 손흥민.
지난달 친정팀 토트넘을 방문하는 등 국내외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손흥민이 휴가를 마치고 LA로 돌아왔습니다.
MLS 시즌이 한창인 지난 여름, LA FC에 전격 합류한 손흥민은 13경기에서 12골을 폭발하며 MLS의 슈퍼스타로 부상했지만, 팀 성적은 8강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이 아쉬웠던 지난 시즌을 뒤로 한 채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프리시즌 일정도 확정됐습니다.
총 5경기를 소화하는 가운데, 21일 독일 바이에른 뮌헨 23세 이하 팀과의 교류전으로 몸을 푼 뒤, MLS 1, 2부 팀들을 차례로 상대합니다.
이후 뉴욕시티전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하는 LAFC는, 시즌 개막에 앞서 북중미 대륙 최강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컵 1라운드를 치릅니다.
프리시즌 최우선 과제는 신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의 안정화입니다.
지난 4시즌 동안 LA FC를 지휘하며 팀의 창단 첫 MLS컵 우승 등 굵직한 결과를 낸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의 존재감을 메워야 합니다.
전력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주포 '흥부듀오'가 건재한 데다 캐나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제이콥 샤펠버그가 가세했습니다.
LA FC의 MLS 시즌 개막전은 다음달 22일로 상대는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입니다.
손흥민과 메시의 미국 무대 첫 맞대결에 MLS 사무국은 7만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경기장으로 배정하는 등 시작부터 '슈퍼매치'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문수진]
[화면출처 유튜브 사인사냥꾼, LA FC 인스타그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LA FC 손흥민 선수가 첫 겨울 휴식기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한창입니다.
LA FC의 프리시즌 일정이 공개된 가운데,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5차례 평가전이 예고됐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럽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프로 데뷔 이래 첫 겨울 휴식기를 맞이한 손흥민.
지난달 친정팀 토트넘을 방문하는 등 국내외에서 바쁜 시간을 보낸 손흥민이 휴가를 마치고 LA로 돌아왔습니다.
MLS 시즌이 한창인 지난 여름, LA FC에 전격 합류한 손흥민은 13경기에서 12골을 폭발하며 MLS의 슈퍼스타로 부상했지만, 팀 성적은 8강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이 아쉬웠던 지난 시즌을 뒤로 한 채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프리시즌 일정도 확정됐습니다.
총 5경기를 소화하는 가운데, 21일 독일 바이에른 뮌헨 23세 이하 팀과의 교류전으로 몸을 푼 뒤, MLS 1, 2부 팀들을 차례로 상대합니다.
이후 뉴욕시티전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하는 LAFC는, 시즌 개막에 앞서 북중미 대륙 최강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컵 1라운드를 치릅니다.
프리시즌 최우선 과제는 신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의 안정화입니다.
지난 4시즌 동안 LA FC를 지휘하며 팀의 창단 첫 MLS컵 우승 등 굵직한 결과를 낸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의 존재감을 메워야 합니다.
전력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주포 '흥부듀오'가 건재한 데다 캐나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제이콥 샤펠버그가 가세했습니다.
LA FC의 MLS 시즌 개막전은 다음달 22일로 상대는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입니다.
손흥민과 메시의 미국 무대 첫 맞대결에 MLS 사무국은 7만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경기장으로 배정하는 등 시작부터 '슈퍼매치'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문수진]
[화면출처 유튜브 사인사냥꾼, LA FC 인스타그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