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8개 계열사에서 랜섬웨어 감염 사고가 발생해 주요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가상서버 600대와 이용자 96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교원그룹 전체 800대 서버 중 가상 서버 약 600대가 랜섬웨어 감염 영향 범위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8개 계열사 전체 이용자 1,300만 명 중 랜섬웨어 감염에 영향받는 주요 서비스의 이용자는 960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해킹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째가 됐지만 교원그룹은 아직 고객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로, 교원그룹은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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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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