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정수기 렌털 계약 맺으실 때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의무 사용 기간이 끝난 뒤 해지를 신청했다가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청구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보도에 김도헌 기자입니다.

<2> 연말정산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내일(15일) 시작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는 45종의 공제자료를 간소화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그동안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받을 수 있던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가 추가됐고, 문화체육 사용분 증빙자료도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상반기가 아닌 10월까지 신고된 소득을 반영해 부양가족 소득금액 초과 여부를 판단합니다.

다만 11∼12월을 포함한 연간 소득 금액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최종 공제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3> 남성은 소주를 마실 때, 여성은 맥주를 마실 때 통풍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 등 공동 연구팀은 201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성인 1만 7,01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성별과 술의 종류에 따라 요산 수치가 다르게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소주·맥주·와인 모두 많이 마실수록 혈중 요산 수치가 상승했는데, 남성은 소주가 요산 수치에 가장 강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특히 하루 소주 반 잔 정도만 마셔도 위험이 커졌습니다.

여성은 맥주 섭취가 요산 수치 상승을 더 크게 부추겼습니다.

<4> 지난해 우리나라 철도 이용객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이용한 승객은 전년 대비 0.6% 늘어난 1억7,222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가운데 KTX·SRT 등 고속철도 승객은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 보다 2.6% 늘었고, 일반철도 승객은 5,300만 명으로 3.6% 줄었습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에 가장 많은 8,360만명이 몰렸고, 역으로는 4,390만명이 이용한 서울역에 이어 부산역과 동대구역, 대전역, 용산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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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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