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자금 상황 악화를 이유로 7개 점포의 영업을 추가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홈플러스는 어제(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또 "현재 상태로는 1월 급여 지급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1월 급여 지급이 연기된다고 직원들에게 알렸습니다.

홈플러스는 "주요 거래처의 거래조건 복구와 납품물량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현금 흐름이 악화되고 정상 영업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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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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