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울산 모 사립고등학교의 전·현직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4명이 피해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조사 참여자 58명 가운데 4명이 총 7건의 성희롱 피해를 겪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성희롱 가해자로는 3건이 중간 관리자, 2건이 관리자, 1건이 동료 및 직원으로 지목됐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조사 대상자들에게 상담 및 신고 창구를 안내하는 한편, 감사를 벌여 엄중히 징계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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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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