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한파 속에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인이 1년 만에 3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행정통계를 보면, 2025년 고용허가제 도입 건수는 5만3천여 명으로 2024년 7만8천여 명보다 31.8%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7%로 가장 많이 줄었고, 이어 서비스업 31%, 건설업도 28% 감소했습니다.
노동부는 제조업과 건설업 불황으로 부진한 국내 고용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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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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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7%로 가장 많이 줄었고, 이어 서비스업 31%, 건설업도 2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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