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7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14일) 오전 10시 13분쯤 발생한 불이 오후 5시 18분쯤 모두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오늘(15일)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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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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