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가 기상 관측 이래 세 번째로 더운 해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전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44도 높아 2024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온을 낮추는 라니냐가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온이 올라 뚜렷한 지구온난화가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2025년은 대기 중 온실가스 축적으로 역대 가장 따뜻한 해 중 하나였다"며 "폭염과 집중 호우, 강력한 열대저기압과 같은 극한 기상 현상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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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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