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저녁 경북 영천시 화산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졌다가 4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7시 11분쯤 화재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밤 11시 17분쯤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피해 면적은 0.5헥타르로 추정됩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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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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