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 조가 인도오픈 첫 경기를 앞두고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당시 서승재가 수비 과정에서 어깨를 다쳐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1승을 일구며 안세영과 더불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쓴 서승재-김원호는 직전 대회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라 새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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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당시 서승재가 수비 과정에서 어깨를 다쳐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을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1승을 일구며 안세영과 더불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쓴 서승재-김원호는 직전 대회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라 새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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