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이탈로 표류했던 가덕도신공항 건설 공사가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컨소시엄 재편으로 사업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등 20개의 기존 컨소시엄 참여사와 회의를 열고, 기본설계 용역비 분담금 납부와 새 지분 배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기존 컨소시엄 참여사 외에 HJ중공업과 중흥토건 등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추가 합류를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우건설은 조만간 새 컨소시엄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일(16일) 마감되는 입찰 참가 자격 사전 심사 서류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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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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