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법부가 경제난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가 체포된 시민들에 대한 재판과 형집행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이란 국영방송은 사법부 수장인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가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참수하고 불태웠다면 우리는 임무를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검찰은 이번 시위를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인 '모하레베'로 규정했는데, 이란인권 등 단체는 시위대를 사형에 처하겠다는 위협으로 봤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위 18일째인 이날까지 시위 참가자 최소 3,42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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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현지시간 14일 이란 국영방송은 사법부 수장인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가 "어떤 사람이 누군가를 참수하고 불태웠다면 우리는 임무를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검찰은 이번 시위를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인 '모하레베'로 규정했는데, 이란인권 등 단체는 시위대를 사형에 처하겠다는 위협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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