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다음달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SNS를 통해 덴마크 등 국가들이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 국가엔 다음달 1일부터 10%에 더해 오는 6월부터는 관세를 25%까지 부과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최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해 미국이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덴마크 인접국인 스웨덴과 핀란드, 노르웨이 뿐만 아니라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도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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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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