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하자 정부가 방역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중수본은 ASF 발생과 관련 발생 농장 돼지 2만마리를 살처분하고, 주변 인접 5개 시군의 43개 농장도 집중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과 관련해선 전국 산란계 농장에 대한 일대일 전담관 운영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하고, 출입 통제를 위한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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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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