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교육자치를 보장하는 특별법안이 잘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어제(17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에서 열린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의 북 콘서트에 참석해 "행정통합을 하는 기회에 교육자치를 한 층 더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배출하고 또 이 인재들이 지역에 머물게끔 붙잡아주는 것이 모두 교육자치를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대전·충남이 물꼬를 터 준 덕분에 광주·전남도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고 한동안 주춤했던 부산·경남도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