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화한 휴일을 맞아 강원도의 한 스키장은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설원 위에서 스키와 썰매를 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봅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강원도 평창에 있는 스키장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18일) 미세먼지도 걷히고 날씨도 크게 춥지 않은데요.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날씨라서 그런지 이곳 스키장은 평소보다 더 북적이는 모습입니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새하얀 설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기본자세부터 열심히 배우고 있고요.

상급자들은 아찔할 정도의 경사에서 짜릿한 속도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 스키나 보드를 타지 않더라도 가족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눈썰매장에서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어제(17일)부터 이곳 스키장은 최상급자 코스까지, 모든 슬로프가 개방됐는데요.

특히 올림픽 규격의 '하프파이프' 시설도 가동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실력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아찔할 속도로 펼쳐지는 화려한 기술과 멋진 묘기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슬로프 아래쪽에서는 스키 관련 의류와 장비를 직접 입어보고 경매도 하는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는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데요.

준비운동은 물론이고, 반드시 보호장구 착용과 실력에 맞는 코스를 이용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평창 스키장에서 연합뉴스TV 함현지입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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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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