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이 어제(17일)에 이어 오늘(18일) 오후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후 7시부터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오전 김경 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3차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서로 진술이 엇갈리며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는 두 사람을 대질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오는 20일 강 의원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경찰이 김 시의원과 남 씨 사이 진실 공방을 먼저 정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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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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