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한 컷>입니다.

한눈에 담기 힘들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끝없이 이어진 줄, 발 디딜 틈 없는 축제 현장!

한겨울 추위도, 이 열기 앞에서는 속수무책인데요.

이곳은 올해 ‘초대박’을 터뜨린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입니다.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싯대를 드리운 사람들, 표정마다 기대감이 가득한데요.

영하의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낮부터 밤까지, 눈길 닿는 곳마다 인파입니다.

해가지면 풍경이 달라질까요?

“추워도 잡는다.” 입김이 허옇게 피어오르는 밤에도 얼음판 위엔 랜턴 불빛이 별처럼 켜집니다.

밤이 되면 슬슬 집에 갈 법도 한데, 여기선 오히려 진짜 승부가 시작되는데요.

묵직한 손맛이 전해지는 순간!

곳곳에서 터지는 환호성에 추위는 순식간에 잊혀집니다.

겨울이 가장 추운 이 곳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장면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장 한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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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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