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국내에 머무르던 중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회복 기간에만 최소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돼 WBC 불참이 유력해진 데다 올 시즌 전망도 어두워졌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김하성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애틀랜타로 이적한 후 첫 부상입니다.
김하성 측에 따르면, 김하성은 국내에 머무르던 지난 12일 저녁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에 자상을 입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미국에 건너간 김하성은 정밀검진 결과 중지 힘줄 파열이 확인돼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애틀랜타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복 기간에만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빨라야 6월쯤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한 수순이어서 오는 3월 열리는 WBC 참가가 무산된 것은 물론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으며 FA 다년계약을 노린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김하성의 2년 연속 개막전 결장이 확실해지면서 미국 현지 매체는 "애틀랜타가 유틸리티 골드 글러브 2회 수상에 빛나는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야구대표팀에도 큰 타격입니다.
앞서 옆구리 근육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은 송성문이 WBC 불참을 확정한 가운데, 김하성까지 빠지면서 내야진 구성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중심 자원들의 연이은 부상에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을 노리는 류지현 호는 대회 시작도 전부터 목표 달성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편집 심지미]
[그래픽 이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국내에 머무르던 중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회복 기간에만 최소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돼 WBC 불참이 유력해진 데다 올 시즌 전망도 어두워졌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김하성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애틀랜타로 이적한 후 첫 부상입니다.
김하성 측에 따르면, 김하성은 국내에 머무르던 지난 12일 저녁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손에 자상을 입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미국에 건너간 김하성은 정밀검진 결과 중지 힘줄 파열이 확인돼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애틀랜타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복 기간에만 4~5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빨라야 6월쯤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한 수순이어서 오는 3월 열리는 WBC 참가가 무산된 것은 물론 애틀랜타와 1년 계약을 맺으며 FA 다년계약을 노린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김하성의 2년 연속 개막전 결장이 확실해지면서 미국 현지 매체는 "애틀랜타가 유틸리티 골드 글러브 2회 수상에 빛나는 마우리시오 듀본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야구대표팀에도 큰 타격입니다.
앞서 옆구리 근육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은 송성문이 WBC 불참을 확정한 가운데, 김하성까지 빠지면서 내야진 구성에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중심 자원들의 연이은 부상에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을 노리는 류지현 호는 대회 시작도 전부터 목표 달성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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