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적수가 없는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새해 벌써 두 개의 금메달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지난해 기록한 11승 대기록을 넘어설 기세인데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첫 대회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 우승으로 2주 연속 금빛 스매싱을 날린 안세영이 금메달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안세영은 새해 첫 출전한 말레이시아오픈 1라운드에서 고전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에는 파죽지세였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말레이시아 오픈 때는 조금 지친 감이 있어서 경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경기하면서 회복이 되는 게 느껴져서 인도오픈 때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좀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안세영은 인도오픈 첫 경기, 32강전부터 '세계 2위' 왕즈이와의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의 완벽한 우승을 거뒀습니다.
체력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 속도를 끌어 올렸고, '속전속결'로 승부를 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체력적으로 밀리는 게 느껴지니까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었고 또 그게 이번에는 좀 잘 먹혔던 것 같아요. 제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게 이번에 좀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그런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지난해 16개 대회에 나서 11승을 올리며 역대 통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쓴 안세영.
이미 2승을 신고한 안세영은 올해 출전하는 전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권 없이, 그리고 패배 없는 '3무' 경기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하나도 놓치지 않고 또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고요. 아무래도 저는 항상 부상이 제일 걱정이었어서 올 한해는 기권하는 경기 없이 경기를 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문원철]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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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적수가 없는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새해 벌써 두 개의 금메달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지난해 기록한 11승 대기록을 넘어설 기세인데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새해 첫 대회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 우승으로 2주 연속 금빛 스매싱을 날린 안세영이 금메달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안세영은 새해 첫 출전한 말레이시아오픈 1라운드에서 고전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에는 파죽지세였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말레이시아 오픈 때는 조금 지친 감이 있어서 경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래도 경기하면서 회복이 되는 게 느껴져서 인도오픈 때는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좀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안세영은 인도오픈 첫 경기, 32강전부터 '세계 2위' 왕즈이와의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무실세트'의 완벽한 우승을 거뒀습니다.
체력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 속도를 끌어 올렸고, '속전속결'로 승부를 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체력적으로 밀리는 게 느껴지니까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었고 또 그게 이번에는 좀 잘 먹혔던 것 같아요. 제 몸 상태에 맞게 조절하면서 플레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게 이번에 좀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그런 계기가 됐던 것 같아요."
지난해 16개 대회에 나서 11승을 올리며 역대 통산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쓴 안세영.
이미 2승을 신고한 안세영은 올해 출전하는 전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권 없이, 그리고 패배 없는 '3무' 경기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하나도 놓치지 않고 또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고요. 아무래도 저는 항상 부상이 제일 걱정이었어서 올 한해는 기권하는 경기 없이 경기를 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문원철]
[영상편집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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