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부상으로 팀의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말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해 우측 늑골에 미세 골절상을 입어 통원 치료와 재활에 매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롯데 구단 측은 "상대 과실 100%로 김원중의 차가 '전손' 처리됐다"면서도 "다행히 부상 정도가 크지 않아 선수와 구단 모두 1차 스프링캠프 도중에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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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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