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함께 합니다.

<질문 1> 6년 만에 스위스 다보스 포럼을 직접 찾은 트럼프 대통령, 이 자리에서도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의지를 거듭 강조했는데요. 하지만 무력을 쓰지 않겠다고 공언하고, 유럽을 압박하기 위해 꺼내들었던 관세 카드도 일단 취소하면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 갑작스러운 트럼프 대통령의 수위 조절, 어떤 배경이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1-1> 표현과 내용은 달라도,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그린란드를 갖겠다는 야욕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요. 그린란드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보니 트럼프 반대시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빨간 야구모자가 반미 저항의 상징으로 떠올랐다고요?

<질문 2> 이런 상황이다보니 "다음 나라는 어디냐"는 긴장감도 큰 상황입니다. 다보스포럼 연설 중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캐나다를 콕 집어 미국 덕분에 존재하는 나라인데도 감사할 줄 모른다고 비판했고요. 앞서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SNS 올린 사진도 의미심장합니다. 캐나다 영토에 성조기를 표시해 미국 영토처럼 해놓은 가상 사진을 공개해놨습니다. 캐나다 입장에서는 "그린란드 다음은 우리 아냐?" 이런 위기감이 들 수밖에 없어 보여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미국의 최우방 국가로 꼽히는 영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위원회' 초청을 거절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평화위원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이길래 영국이 거절 방침을 정한건지도 궁금하고요. 이대로 거절하게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보복이 있지 않을까 우려도 되는데요?

<질문 4> 이란 당국이 최근 경제난 항의 시위와 관련한 사망자를 3,117명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시위 발생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부 차원의 사망자 수치인데요. 그런데, 해외 인권 단체 등을 통해 알려진 수치와는 상당히 차이가 커 보이는데요? 믿을 수 있는 수치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5> 지난 2022년 2월 러시아 공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이번에 우방국들에게 전쟁 기간 동안 쌓은 전장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나섰어요?

<질문 6> 일본으로 가보죠, 통일교에 대한 원한 때문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총격범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통일교 때문에 부모가 전 재산을 날려 불우한 성장기를 보냈다며 참작해달라고 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질문 7> 이틀 전 스페인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열차 사고 전해드린적 있었는데요. 아직 이 사고의 원인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번에 또 열차사고가 나서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