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개혁 조치가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는커녕 오히려 명분과 대의에 매달려 고통과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그것은 개혁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2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도, 개혁을 추진하는 일도 결국은 국민을 위한 것이고 국민에 의한 것이고, 국민이 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확고한 의지와 명확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어느 방안이 국민의 인권 보호와 실질적 권리 보장에 도움이 되는지를 실용적이고 실효적인 관점에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꼼꼼하게 챙겨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에서 권력을 빼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던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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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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