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이 유해 발굴과 유전자 감식을 통해 행방불명 4·3희생자 7명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외 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된 희생자 5명과 도내 행방불명 희생자 2명으로, 대전 골령골과 경산 코발트광산, 제주공항 발굴 유해에서 확인됐습니다.

이번 신원 확인은 조카와 손자 등 직계와 방계 유족의 채혈 참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 4.3관련 발굴 유해 426구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15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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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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