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낮 12시 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에서 연기가 많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26대, 진화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이 산불로 산림 0.7㏊가 불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진화 헬기를 집중 투입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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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에서 연기가 많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진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26대, 진화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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