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어제(23일) 8대 금융지주에 대한 지배구조 특별점검을 종료했습니다.

점검 일정을 더이상 연장하지 않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태스크포스(TF) 논의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를 다음 주 TF 3차 회의에서 제도 개선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회의는 최고경영자 선임절차, 이사회 독립성, 성과보수 체계 등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3월까지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고 상반기 중 입법을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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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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