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충격패를 당하며 아시안컵을 4위로 마감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3세 이하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과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 돌입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해 6-7로 졌습니다.
우리나라가 23세 이하 대표팀 간 경기에서 베트남에 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반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던 2018년 대회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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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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