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아 극장가 애니메이션 경쟁이 치열합니다.

주토피아2가 장기 흥행에 돌입한 가운데 지브리 명작 '라퓨타'부터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의 이야기까지 극장으로 가족나들이하기 제격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천공의 성 라퓨타> "하늘에 떠 있는 섬? 좋아! 반드시 라퓨타를 찾아낼 거야!"

당찬 다짐과 함께 구름 너머 전설의 성을 찾아 떠나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

일본 지브리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빚어낸 환상적인 세계와 히사이시 조의 웅장한 음악은 40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벅찬 감동을 줍니다.

엄마, 아빠에게는 그 시절 추억을, 아이들에겐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을 선물하며 세대를 잇는 징검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 한 번 더, 소환>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도깨비들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비 네 덕분에 우리도 용기를 낼 수 있었어!)"

귀여운 도깨비가 사는 아파트 '신비아파트'가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아 새 극장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인공 하리는 어느새 대학생이 됐고, 도깨비 신비는 월드 스타가 됐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세계 도깨비 축제'는 화려하고, 다시 세상을 위기로 몰아넣은 귀신 '지하국대적'과 결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좋았어! 고고다이노 곤충 탐험대 출동!"

공룡의 영혼을 가진 변신 로봇, 고고다이노 대원들이 쇠똥구리만큼 작아졌습니다.

거대한 숲속에서 곤경에 처한 무당벌레를 돕고, 길 잃은 개미를 구조하는 등 이번에도 쉴 틈 없는 모험이 기다립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화면제공 NEW CJENM 롯데컬처웍스]

[영상편집 박진희]

[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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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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